계시록의 비밀 중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에 대하여

요한계시록을 보다보면 예루살렘에 대한 부분들이 나온다는 걸 알 수 있지요!

어린양에 대한 부분이나 십사만사천에 대한 것도 언급이 되지만

특히나 어린양의 아내, 신부에 대해서 알고 싶어도

어려운 부분들이 있지요..!

과연 새예루살렘과 신부, 어린양의 아내....

이 부분을 우리가 왜 알아야 하고

무엇을 뜻하는지 확인해볼까요?

1.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 

 

요한은 천사를 통해서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게 되는데

그 실체를 보니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이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라는 뜻인데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것은 본디 하늘에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신부이자 어린양의 아내인 하늘에 있었던 예루살렘이 왜 내려오고 있었을까요?

바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성령은 곧 어린양이신 예수님, 바로 아내와 함께 등장하시는 재림예수님이시고

신부인 하늘 예루살렘은 어머니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오셔서 생명수를 주셔야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처럼 사람의 모습으로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이 땅에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서 

오라!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2. 하늘 예루살렘 = 하늘 어머니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존재는 너무도 생소해서

알기 어렵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위에 기록된 말씀들을 비교해보면 위에 있는 예루살렘, 바로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하늘 어머니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던 말씀이

비단 요한계시록뿐 아니라 성경의 시작점, 창세기에서도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새예루살렘 어머니를 믿는 이유 또한

요한이 보았던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예루살렘이

바로 우리 어머니이심을 깨닫고 예언에 따라서

생명수를 주시기 때문에 믿고 있는 거랍니다.

우리가 구원 받기 위해서는 하늘에서 이땅까지 내려오신

하늘 예루살렘을 찾아 영접해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이유 중 하나,

생명수의 근원이시자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올바르게 알아보셔서 함께 생명수를 받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