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_이야기
던킨도너츠 치킨랜치포카차랑 체리쿨라타로 아침먹기
별빛걷기
2017. 9. 4. 23:26
던킨도너츠 치킨랜치포카차랑 체리쿨라타로 아침먹기
얼마전에 멀리 나갈 일이 있어서
아침도 못 먹고 다녀왔었는데요! 공복으로 갔다가는
배가 너어어무 고플 것 같아서 지하철역에 있는
던킨도너츠에서 아침메뉴를 먹었습니당 ㅎㅎ
던킨은 맨날 도너츠만 먹었지 뭔가 토스트 같은 걸 먹은적은 없었는데
이 기회에 먹어보게 되었네요 ㅎㅎ
좌 ) 체리쿨라타
우 ) 치킨랜치포카차
가격은 ... 같이 계산해서 기억이 안나는데
각각 3000원대랑 4천원대로 기억!
총 6천 얼마였던 것 같은데..흠..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샌드위치 비쥬얼을 생각했는데
그냥 빵 위에다가 피자먹는 맛입니당 ㅎㅎ
왜 치킨인지 모를만큼..치킨을 찾기는 어려웠는데욥 ㅋㅋㅋㅋ
치즈가 넘 맛있어서 괜찮았어요 ㅋㅋㅋㅋ
아침부터 느끼할까봐 쿨라타 시켰는데
탄산인줄 알았더니 슬러시여서
넘 좋았어요!! 어쨌든 슬러시도 좋아해서 ㅎㅎ
어릴때빼고 먹은 적이 없어서
체리맛 슬러시 먹는기분이라 좋았습니당.
이렇게 간단하게 챙겨먹고 약속장소로 갔었죠.ㅋㅋㅋ
아침부터 느끼한 걸 먹어서 속은 그렇게 편하지는 않았는데
허기는 없앨 수 있었으니 다행입니다 ㅎㅎ
바쁘시면 이렇게 던킨도너츠에서 아침을 해결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