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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예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에 대하여 본문

하늘_이야기/공부

토요일에 예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에 대하여

별빛걷기 2018. 10. 21. 21:58


보통은 교회들을 보면 예배를 일요일에 지키고 있는데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키며 토요일에 예배를 지킨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하나님의교회는 안식교인가?


라는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요..!



안식교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에 대해서 알려드리지요~!!



1. 안식일은 십계명 중 넷째 계명에 속함

= 안식일은 하나님의 계명





보통 안식일이라고 하면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성경에는 토요일예배가 없다

안식일은 안지켜도 된다



라고 의문을 품으시기도 하시고.ㅎㅎ



먼저는 안식일이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해주신 귀한 계명이고


십계명 중 하나로 허락해주셨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된다는 것이랍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하나님 말씀이 먼저여야지


유명 목사의 말이나 지인, 소문에 의한 말을 중심으로 신앙을 가지면 아무래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경 중심의 실천하는 믿음과는 멀어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 ㅎ_ㅎ



혹자는 안식일은 구약율법인데 왜 지키냐는 말씀들이 많았는데


그건 아래가서 설명을 드리지요 !!




2. 안식일 = 일곱째날 = 토요일






안식일의 유래 = 6일창조 후 마지막 7일째(일곱째날)에 안식하심 = 그날을 복주심 = 십계명으로 허락하심



하나님께서는 일곱째날에는 창조를 하지 않으시고 안식하셨습니다.


그래서 일곱째날을 끝으로 여덟째날이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요일제도로 보자면 일곱째날은 무슨 요일일까요?





01. 달력 


- 달력을 보면 일주일의 시작으로 첫째날인 일요일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일곱째날 토요일로 끝이납니다.


그 이유는 일곱째날이 바로 토요일이기 때문입니다.


02. 국어사전


 - 일요일 = 첫째날 / 토요일 = 일곱째날




하지만 사람의 상식으로 애매하다며 부인하시는 분들이 계셔서..ㅋㅋ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03. 성경





바로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짜로 알 수 있어요!


부활절이 일요일인 건 다들 아시죠?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기 때문에 모든 교회에서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주목해야 될 부분!!!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 = 안식일 다음날 아침에)



안식후 첫날이 언젠데??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 부분을 공동번역으로 보시면 더 쉽게 나와있습니다.


마가복음 16 : 9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안식일 다음날 = 일요일


일요일 전날 = 안식일 = 토요일



이해가 되시죠?


그리고 대표적이로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천주교에서 발간한 책자에도..



...그렇습니다^^!




3. 예수님께서 지키시고 사도들도 지켰던 안식일



하지만! 십계명 중에서는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거나


구약율법인데 왜 지키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ㅎㅎ



그러면 십계명에 포함되는 안식일을 안지키는 거니까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신 말씀이나

망령되게 일컫지 말라하신 다른 십계명 말씀도 안지켜도 되는거네여..???ㅎㅎ..


당연히 아니쥬?


그리고 구약율법 지키는 율법쟁이들!! 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보시면..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지키신 새.언.약 안식일입니다 !





우리 신앙의 본을 위해서 친히 안식일을 지키신 본을 보여주셨던 예수님





그리고 그런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지켰던 사도들.



이렇게나 명백하게 증거가 되어있는 토요일 예배, 즉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랜 전통 때문인지 이런 하나님의교회를 인정하지 못하고


일요일 예배를 고집한다면 결국은 그 계명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죄를 짓고 마는 거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ㅠ_ㅠ




'순종하라'


가장 쉬운 말씀 같으면서도 가장 어려운 말씀이기도 합니다.


제 자신의 생각은 모두 버려야 하기 때문이지요.



모든 건 성경을 통해.


성경을 중심으로 기준을 삼읍시다.



성경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자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허락해주신 유일한 책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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