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우주를 걸어서

하피모 그들은 모르는 하나님의 사랑 본문

하늘_이야기/진실

하피모 그들은 모르는 하나님의 사랑

별빛걷기 2017. 7. 9. 22:24


하피모 그들은 모르는 하나님의 사랑  



안녕하세요!

저희 지역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장마철에 비가 소나기처럼

갑자기 왔다가 뚝 멈추고, 또 갑자기 오는 날씨가 반복되네요..!

아무쪼록 장마로 인한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런 장마 소식이 한편으론 반가운 이유는 

아마 지속되는 가뭄 때문일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처럼 '물'이란 우리 생활에 있어서 너무도 밀접해있고

없어서는 안되는데요.


영혼의 '물'도 마찬가지랍니다.



아모스 8장 11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기근, 기갈 모두 배고픔과 목마름을 의미합니다.

즉 육체적인 물부족을 말씀하시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목마름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 영혼의 '물'을 말씀하시는 건데요.


하지만 기갈과 기근이 지속되면 육체의 생명이 위태롭듯

영혼도 이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영적 기갈과 기근에 잠겨있는

 이 시대, 생명수를 주시러 오시는 분이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바로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6절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영혼의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오셔서 원하는 자들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허락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친히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서 오신 성령과 신부!


하피모 그들은 모르는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생명의 진리를 회복해주시고

생명수를 값없이 허락해주시고 계십니다!


오십시오!


그리고 성령과 신부께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