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전도가 곧 영혼을 살리는 의원의 길!!

일요일인 오늘! 날씨가 정말 습해서

밖에서 전도를 하는데도 꿉꿉(?)함이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장마 시즌이라서 그런지

실내외 모두 습함이 가득 ㅠ_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이럴수록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제가 쓰는 글의 주제는 바로 전도입니다 :D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는 전도를 게을리 하지 않는데요! 

 

어떤 분들은 이렇게 여쭙기도 하더라구요.

 

왜 그렇게 전도하냐고.

그냥 본인들만 다니면 되지...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그대로 실천하는 신앙인의 삶에서는 다르답니다 !

 

◆ 전도의 이유

마가복음 1: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전도하셨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기 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를 전도하셨습니다.

사도행전 5: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예수님의 가르침을 보고 배웠던 제자들도

전도하기를 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전도하고 있습니다!

◆ 무엇을 전하는가?

그렇다면 무엇을 전도하는 걸까요?

바로 예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모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전도하시면서 천국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전하고 있는

안식일(토요일예배), 유월절, 3차 7개절기와 같은

계명도 천국 복음에 속한답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전도에 있어서 왜 이렇게 열심을 내는지

묻는 분들이 계셨다고 했는데요.

 

단순히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라던가

어떠한 개인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함이 아닙니다.

◆ 영혼을 살리는 의원

마가복음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죄인된 우리를 위해 오셨는데

의원된 입장으로써 영적으로 죽어가는 우리를 살리신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살리신 우리도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 즉 영적으로 본다면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는 의원된 입장이 되는 것이지요!

 

눈앞에 어떤 사람이 크게 다치거나 기절해있으면

119를 부르거나 어떠한 조취를 취하는 게 일반적이죠?

 

마찬가지랍니다.

본인은 모르지만 영혼이 죽어가고 있는데

의원이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열심히

의원으로써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영생을 받게 되면 가는 천국을 위해서 말이죠 :)

 

오늘도 하나님의교회는 의원으로써 전합니다.

천국의 소식, 우리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소식을요!

 

이 기쁜 소식을 듣고

꼭 함께 천국으로 나아갑시다!!